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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추천

짐빔 위스키 / 하이볼 정품 글라스 유리잔 꼭꼭 추천

by 금캐러 2023. 8. 7.

짐빔 위스키 하이볼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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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이볼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아마 무더운 날씨와 함께 일본 여행 붐이 함께서 어우러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예전 어릴적 일본여행과 달리 요즘에는 일본에 가면 무조건 가는 곳이 일본 야끼도리 가게나 야끼니쿠 가게 입니다. 그런 곳에 가게되면 바로 주문하는 것이 하이볼인데요. 하이볼은 일본식 칵테일이라 불리는 술 종류입니다. 위스키에 탄산수와 레몬즙 등을 넣고 얼음을 가득 넣어서 아주 시원하게 마시는 것인데요. 어찌보면 술이라기보다는 음료에 가까운 정도입니다.

 

이 하이볼은 사실 별거 아니지만, 일본의 감성과 여행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것 중의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한국에서 하이볼을 만들어 보시는 이유일텐데요. 사실 위스키와 탄산수 등은 요즘 마트에서 구하기 아주 쉽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바로 하이볼 글라스 잔인데요. 일반 가정집에서는 이런 하이볼 잔이 있을리 만무하고, 500미리 맥주잔도 없을 경우가 많습니다. 분명 재료는 같은데도 불구하고 하이볼을 마신 후에 느껴지는 그 감성은 따라갈 수가 없는 이유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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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짐빔 하이볼 글라스 유리잔은 하이볼의 감성을 이끌어내기에 아주 특화되어 있습니다. 손에 쥐었을때 묵직함과, 입에 닿았을때 유리잔의 감촉, 그리고 목구멍으로 아주 시원하게 넘어오는 하이볼의 맛을 본다면 여행의 추억이 그대로 떠오릅니다. 이 무더운날은 아마 특히 그러시겠죠? 퇴근하고 집에서 시원하게 냉각된 하이볼잔에 위스키와 탄산수를 대충 부어서 부왁 마시는 그런 느낌.. 당장 한잔하고 싶네요. 저도 최근 구매해서는 하이볼을 몇번 만들어 마셨습니다.

 

그 밖에도 한참 더울때 보리차를 가득 부어마셨는데요. 집에 있던 300미리 정도의 작은 잔으로 물한잔 마시는 기분과는 또 달랐습니다. 위스키나 하이볼이 아니더라도 일상에서 사용하기에도 제격입니다. 이런 유리잔을 챙겨놓으면 활용하기가 아주 좋더라구요. 많은 분들에게 하나씩 장만해놓으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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